아이유가 악플러 고소에 나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2년전 비슷한 행보를 걸은것이 눈길을 끈다.
과거, 아이유의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 조영철 음악 프로듀서는 자신의 트위터에 "증권가 찌라시를 위장해 아이유 결혼설 등 허위 사실을 최초로 유포한 범인이 검찰에 검거돼 범행을 자백했다"고 밝혔다.
조영철 프로듀서는 이어 "악의적인 악플러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저희 아티스트에 행해지는 악의적 악플 등 명예훼손에 대해 강력히 대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당시 아이유를 둘러싼 결혼설 및 임신설이 퍼져 논란이 됐다. 이는 최초 유포자가 증권가 정보지를 위장해 문자 메시지로 소문을 퍼뜨린 것.
당시 아이유와 소속사 로엔 측은 유포자에 강경한 입장을 취했다. 소속사 측은 명예훼손 혐의로 유포자를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으며, 이 고소장에는 해당 루머 글에 악성 댓글을 게시한 네티즌들도 함께 포함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이유 악플러 고소, 다 고소해야지!' ,'아이유 악플러 고소,악플러들 잡아야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