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프리미어12' 한일전 선발투수 이대은(26·지바롯데)이 결국 4회를 버티지 못하고 조기강판됐다.

이대은은 3⅓이닝 3피안타 4볼넷 2탈삼진 3실점(1자책점)을 기록했다.

이날 이대은은 3회까지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나, 4회 선두 나카타에게 볼넷을 내준 이후 나카무라에게 안타를 맞으면서 무너졌다.

이후 히라타가 좌전 적시타를 때려내며 선취점을 얻었다. 다음 타석에서 시마가 빗맞은 유격수 땅볼을 쳤으나 유격수 김재호가 2루 악송구를 해 1점을 더 내줬다.

그는 투구수 95개를 기록한 뒤 차우찬(삼성)과 교체됐다. 차우찬은 볼넷으로 만루를 채웠고 희생플라이까지 맞아 1점을 내준 뒤 이닝을 끝냈다.

현재 한국은 6회 0-3으로 일본에게 끌려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