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천재소년'으로 통했던 송유근이 대한민국 최연소 박사학위를 취득할 것으로 예상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만 17살인 송유근은 '일반 상대성 이론의 천체 물리학적 응용'이라는 논문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송유근은 "박사학위를 받기 위해 SCR 논문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지도교수님께서 매주 한 두 번 씩 발표를 시키셔서 계속 연습과 준비를 해야 했다"고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송유근은 5살 때 곱셈을 하고 7살 때 미적분을 푼 송유근은 초중고 과정을 검정고시로 마치고 8살 때 대학에 입학했다. 2009년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UST에서 천문우주과학 석박사 통합과정을 통합 이수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송유근, 대단하다", "송유근,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