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아파트 담보대출 금리비교 컨설팅 전문업체 뱅크샵(www.bankshop.co.kr)은 11월 18일부터 국내로 최초 담보대출 금리비교 'PB(Premium Bankshop)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뱅크샵 서비스는 기존 개인 자산관리(Private Banking) 서비스를 금리비교 컨설팅에 도입한 것으로 담보대출 금액 2억 이상의 대출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뱅크샵은 이들을 프리미엄 고객으로 분류하고 ▲최고 조건, 금리의 특판 상품 우선 제공 ▲최우선 상담 순위 배정 ▲전담 PB 상담원 배정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뱅크샵 관계자는 "프리미엄 고객들은 대출 금액이 많다 보니 금리와 상환기간 등 조건에 더 민감할 수밖에 없다. 지난 3년간의 금리비교 컨설팅 비결을 집대성하고 직원 교육을 통해 PB 서비스들 도입하였다. 앞으로 고객들이 고액 대출 시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 개선과 직원 교육에 빈틈없이 준비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2015년 10월 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624조 8000억 원으로 한 달 사이 9조 원이나 증가했다. 2008년 관련 통계를 편제하기 시작한 이래 월간 최대 증가 폭이다. 종전의 월간 최대 증가 폭은 지난 4월
8조5000억원이었다.

가계대출의 주된 원인은 주택담보대출이었다. 지난달 주택담보대출은 한 달새 7조 원이나 증가했다.
이사철 주택거래 수요와 아파트 분양 호조 등의 영향이 컸다. 실제 서울시의 10월 아파트 거래량은 1만1700호로 2006~2014년 10월 평균 거래량 7500호를 크게 웃돌았다.

금융전문가들은 "최근엔 투자 목적보다는 실제 거주 목적의 주택 구매자가 많아 2억 이상 대출받는 인원은 전체 주택 담보대출 자들의 10%에 불과할 정도로 많지 않다. 대부분 처음 집을 사거나 신혼부부들로 대출 금리와 상환조건 선정에 보다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특히 주택이나 아파트를 처음 사는 신혼부부 같은 소비자들은 담보대출을 처음 접해보기 때문에, 자신들에게 맞는 최적의 상품을 선택하기가 쉽지 않다. 은행도 은행이지만, 디딤돌대출, 아파트매매잔금대출, 분양잔금대출, 경락잔금대출, 전세자금대출까지 그 종류도 다양하여 제대로 비교해보지 못하고 선택하면, 자칫 생각보다 많은 이자를 몇 년 동안 지출해야 할지도 모르니 대출초보자들에게는 큰 도움이 된다.

또한 '은행 대출 금리'가 이제 2% 후반에 들어섰지만, 이미 특판 상품을 중심으로 담보대출
금리비교를 이용한 소비자들은 1월부터 2%대 중반 금리를 이용해왔다고 하면서, 가계 부채를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서는 금리비교 컨설팅을 받는 것이 좋다고 추천한다. 주거래은행 직원들은 대출에 따른 유인책이 없으므로 수요 유치에 적극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특판 상품은 금융기관의 영업정책 및 실적에 따라 갑자기 등장하여 매진되는 경우가 많아 주거래은행만 믿고 있다가는 이른바 '떨이' 상품을 놓치기 쉽다. 이에 반해 금리비교 컨설팅 업체는 미리 예약만 걸어두면 상품이 공개되는 시점에 연락을 주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가능성이 많다.

실제로 금리 인하가 본격화되면서 담보대출 금리비교 컨설팅 관련 문의는 급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최근 담보대출 금리비교 업체들이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 이유를 ▲주거래은행보다 나은 대출 조건 ▲전화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한 간편한 상담 및 대출 절차 ▲금리비교 업체에 대한 신뢰 형성 등 3가지로 꼽았다.

뱅크샵은 (주)비즈컨설트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금융 및 부동산 서비스로 전 금융권에서 제공하는 아파트담보, 빌라담보, 전세자금, 주택담보 대출 등의 금리비교를 무료로 상담하고 있다. 창립 3년 만에 담보대출 금액 6,365억(2014년기준)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30% 고성장한 수치로 뱅크샵은 창업 이후 매년 20% 이상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