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032830)은 지난 3분기(7~9월) 순이익이 4427억7700만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8.1% 감소한 것이다.
올해 1월 초부터 9월까지 누적 당기순이익은 1조1784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1989억원)보다 1.7% 감소했다.
3분기 매출액은 7조400억1000만원으로 9.4% 증가했다.
삼성생명은 "계속되는 저금리로 당기순이익은 다소 감소했지만, 보장성 보험 중심으로 영업이 호조를 보이면서 전반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보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