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기분 좋은 날' 방송화면 캡처

김영희가 건강진단 결과에 놀라는 모습을 보여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영희 권인숙 모녀는 지난 11월 5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 가족솔루션 코너에 앙숙모녀로 출연했다.

개그우먼 김영희는 어머니 권인숙과 생체나이를 측정하기 위한 건강진단을 받았다. 김영희는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9kg를 감량했다.

이에 대해 김영희는 "안 좋은 방법으로 체중을 감량한 건 아니지만 단기간에 살을 뺀 거라서 노화가 진행되지 않았을까 걱정된다"며 "자주 피곤하기도 하다"고 밝혔다.

김영희는 건강진단 결과 고혈압이 4년 안에 발병할 가능성이 90%라는 것에 놀랐다. 이에 김영희는 "살면서 화는 되게 많지만 고혈압일줄은 몰랐다"며 조심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김영희, 조심해야겠다", "김영희, 건강챙기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