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박영범)'이 청년들의 해외취업 지원 서비스 강화를 위해 개발한 '월드잡플러스'가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와 조선일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앱 어워드 코리아 2015 올해의 앱' 시상식에서 공공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월드잡플러스'는 해외로의 취업, 연수, 해외에서의 창업, 인턴, 봉사 활동 등 해외진출 관련 정보들을 통합해 제공하는 K-Move 청년 해외진출 종합 포털이다. '월드잡플러스'의 간편메뉴를 이용하면, 기존 사이트에서 제공되던 해외 진출 정보뿐만 아니라, 국가별 필수 취업정보(비자‧안전정보‧유망직종 등)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회원 종류별 맞춤 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다.
'월드잡플러스' 앱의 개인회원들은 자신이 등록한 희망직종 및 희망국가와 관련하여 자동 선별된 정보들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구인공고를 실시간으로 확인한 뒤, 앱을 통해 바로 구직활동까지 할 수 있다. 또한, K-Move 멘토링 커뮤니티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어 이용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기업회원들은 구인현황을 간편 조회할 수 있고, 기업이 설정한 조건에 따른 맞춤인재 서비스 및 관심인재 스크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월드잡플러스'는 이 외에도 중요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PUSH 알림 서비스와 실시간 상담 채팅 및 화상면접 기능, LMS(학습 관리시스템) 등 다양한 편의기능도 지원한다.
'월드잡플러스'는 iOS 및 Android 등 모바일 운영체제와 더불어 익스플로러, 크롬, 사파리 등 다양한 브라우저와의 호환도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모바일 전자정부표준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멀티 디바이스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도록 구현했다. 또한, 해외에서도 용이하게 접속하거나 설치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다국어 서비스도 지원된다.
한국산업인력공단 박영범 이사장은 "해외취업희망청년들이 '월드잡플러스' 모바일 앱을 통해 해외 구인정보, 현지 기업문화 및 생활정보 등을 보다 쉽게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우리 청년들이 보다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해외진출 정보를 얻고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