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조선

'졸피뎀 매수' 에이미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연인 가수이민우에 대한 그의 언급이 눈길을 끈다.

과거 '악녀일기 리턴즈'에 출연 한 에이미가 이민우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그 둘은 KBS 2TV '해피선데이'의 '꼬꼬관광 싱글싱글'을 통해 처음 만나게 됐다.

에이미는 "촬영을 마치고 집에 도착해보니 '행복한 시간이었고, 이 감정 소중히 간직하자'는 내용의 이민우의 편지가 가방에 꽂혀있었다"며 둘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이후 본격적인 데이트를 시작했고 만난지 99일째 되는 날 이민우는 특별한 이벤트로 에이미를 감동시켰다고 한다.

"갑자기 집으로 오라고 해 놀러 갔더니 집 전체를 촛불로 환히 밝혀 놓고 100일 기념 케이크가 놓여있었다"는 에이미는 "여자들이 감동받았을 때 눈물 흘리는 것 보고 지금껏 가식이라 생각해 왔었는데, 이날 난 정말 펑펑 울었다"고 수줍게 전했다.

한편, 에이미는 졸피뎀 투약 혐의로 출입국관리사무소로부터 출국명령처분을 받았다. 에이미는 관련 소송에서 "방송 생활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보통의 한국 사람으로 가족들 옆에서 살고 싶다"며 선처를 호소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