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은 11월 9일자로 포스파워가 발주한 삼척 석탄화력발전소 보일러, 터빈·발전기 공급계약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0일 공시했다.

두산중공업은 계약금액 등 구체적인 계약조건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주는 해외 유수 경쟁업체를 제치고 따낸 성과로 알려졌다. 이번 입찰엔 독일 지멘스, 프랑스 알스톰, 일본 미쓰비시와 히타치의 합작사인 미쓰비시히타치파워시스템(MHPS)등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