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기업분할을 결정한 원익IPS(240810)에 대해 중장기적으로 원익그룹의 경쟁력 강화 과정에 주목해야 한다며 10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3000원을 유지했다.
원익IPS는 전날 공시를 통해 존속기업인 원익TGS에 토탈가스솔루션(TGS) 사업과 투자부문을 남기고, 신설기업인 원익IPS에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 제조사업부문을 떼어내는 인적 분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분할비율은 원익IPS와 원익TGS가 0.5127095대 0.4872905이며, 분할기일은
2016년 4월 1일, 매매정지예정기간은 2016년 3월 30일부터 2016년 4월 29일이다. 신주상장
예정일은 2016년 5월 2일이다.
이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업분할을 통해 기업가치가 확대되고, 중장기적으로 원익그룹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