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각) 유럽 주요국 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기업 악재가 속출하면서 증시가 하락했다.
범 유럽 지수인 스톡스 600은 전날보다 1.07% 하락한 375.88에 거래를 마쳤다. 독일의 DAX 30은 1.57% 내린 1만815.45, 프랑스의 CAC 40은 1.46% 빠진 4911.17에 마감했다. 영국의 FTSE 100은 0.92% 내린 6295.16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유럽 증시가 하락한 것은 종목별 악재로 주가가 약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크라운호텔과 할리데이인 등을 소유한 인터컨티넨탈 호텔그룹은 4.83% 하락했다. 이날 회사는 "잠재적으로 회사 인수 합병이나 매각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폴크스바겐은 1.20% 내렸다. 피치는 폴크스바겐의 신용 등급을 2단계 내린 'BBB+'로 하향 조정했다. 회사는 이날 미국의 연료 배출장치 조작 해당 모델 소비자들에 1000달러 상당의 패키지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