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자체 스마트폰 운영체제(OS) '타이젠(Tizen)'이 '원조' 스마트폰 OS인 블랙베리를 제쳤다. 미국의 시장 조사 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는 타이젠을 탑재한 스마트폰이 올 3분기에 100만대가 팔려 80만대에 그친 캐나다 RIM사의 블랙베리를 밀어내고 4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점유율은 타이젠이 0.3%, 블랙베리 0.2%로 아직 미미한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