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투자증권 매각을 위해 5일 진행된 본입찰에 AJ인베스트먼트와 머큐리-키스톤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 케이프인베스트먼트 등 3곳이 참여했다. 이들 3개 사모펀드(PEF)는 지난 9월 적격예비후보로 선정됐다.

매각 대상은 기존 리딩투자증권 주주들이 보유한 주식 30%와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하는 신주다. 매각 주관사인 딜로이트안진은 1주일 안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본입찰에 참여한 인수 후보들은 매각 가격으로 총 600억~1000억원 가량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