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비에 함께 출연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수 현아와 박재범의 다정한 셀카가 공개돼 화제다.
현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이팅. 멋쟁이 오빠"라는 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재범과 현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붉은색 머리의 박재범은 환한 미소를, 레오파드 패턴의 섹시한 의상을 입은 현아는 요염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어 시선이 집중됐다.
현아는 박재범의 새 앨범 타이틀곡 '뻔하잖아(YOU KNOW)'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특히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춘 '뻔하잖아' 뮤직비디오는 각종 방송사의 심의 규정으로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으로 분류돼 화제가 됐다.
박재범은 이날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앨범 '월드와이드'(WORLDWIDE)를 발매했다. 이번 새 앨범에는 사이먼 도미닉을 비롯한 일리네어 레코즈, 하이그라운드, 아메바컬쳐, 하이라이트 레코즈 등 국내 내로라하는 힙합 레이블의 수장 등 27명의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피처링 참여와 총 18곡이 수록됐다.
한편 JYP 엔터테인먼트에서 각각 원더걸스와 2PM으로 데뷔한 현아와 박재범은 소속사 탈퇴 후에도 서로 친분을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