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쌍용차가 올 4분기 흑자 전환할 것이라고 5일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만2500원을 유지했다.
최원경 애널리스트는 "쌍용차는 신차 '티볼리'의 판매에 힘입어 지난 3분기 기대 이상의 실적을 기록했다"며 "3분기 영업손실은 36억원으로, 시장 예상치인 영업손실 140억원보다는 적었다"고 전했다.
이어 "계절적 성수기인 4분기에는 8분기만에 흑자 전환할 가능성이 높다"며 "티볼리는 내년 1분기 후속 모델이 출시되면서 판매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