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의 화학사업을 인수하기로 하며 급락했던 롯데케미칼이 하루 만에 반등하고 있다.

11월2일 오전 9시 5분 현재 롯데케미칼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6만5000원(2.7%) 오른 24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지난달 30일 2조7915억원을 들여 삼성SDI(006400)와 삼성정밀화학의 화학 사업을 인수하겠다고 공시했다. 이 소식이 나오자 롯데케미칼이 너무 비싸게 사업을 인수하는 것 아니냐는 평가가 나오며 13.8% 급락했다. 그러나 증권사들이 장기적으로는 롯데케미칼의 경쟁력을 오려줄 것이라는 평가 보고서를 내놓자 이날 다시 상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