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005930)는 올해 3분기 매출 51조6825억원, 영업이익 7조3933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3분기보다 각각 8.9%, 82% 늘어난 것이다. 전분기보다는 각각 6.4%, 7.2% 늘었다. 삼성전자는 3분기에 긍정적인 환영향으로 이익이 8000억원 가량 늘었다고 했다.
부문별로는 반도체 실적이 가장 좋았다. 반도체 부문은 3분기에 매출 12조8200억원, 영업이익 3조6600억원을 기록했다.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IM부문은 같은기간
매출 26조6100억원, 영업이익 2조4000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