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K동그라미가 론칭한 최고급 산후조리원, 시설·서비스 국내 최고 수준 입소문
배우 송서연 씨가 레피리움 산후조리원에서 산후조리를 하기로 한 것이 알려졌다. 레피리움은 배우뿐 아니라 아나운서와 기상캐스터의 예약이 잇따르며, 목동 지역에 ‘연예인 산후조리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레피리움산후조리원은 국내 최대 산후조리원 프랜차이즈 기업 YK동그라미(전 동그라미산후조리원, 대표 김영광)이 올해 론칭한 최고급 브랜드로, 국내 최고 수준의 시설 및 서비스를 자랑한다.
레피리움산후조리원은 서울 양천구 오목교역에 있어 ▲10평 규모의 큰 산모실 ▲1:3 책임간호사제 ▲한국감염관리본부 정기소독 ▲산모 개인별 모유 수유 계획에 맞춘 산모케어 ‘레피리움 스파’ ▲주치의 정기 회진 ▲퇴소 후에도 계속되는 모유분석서비스 ▲무 압박 체형 교정 ART테라피 등 여타의 산후조리원과는 다른 시설과 서비스를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송서연은 2014년 3월 19일 그룹 노이즈 출신의 홍종구와 화촉을 밝혔다. 지난 9월 SNS를 통해 임신 12주임을 공개, 출산은 내년 3월이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