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신동주·신동빈 형제간 경영권 다툼이 가열되는 가운데 두 사람의 어머니인 시게미쓰 하쓰코(重光初子·88) 여사가 지난 21일 입국했다. '형제의 난'을 해결하기 위해 그가 중재에 나섰다는 관측이 나온다. 시게미쓰 여사는 지난 21일 입국해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34층 신격호(94) 총괄회장 집무실에 함께 머물고 있다. 시게미쓰 여사는 지난 7월 경영권 분쟁이 불거진 이후 줄곧 신동빈 회장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입력 2015.10.24.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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