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승현창 핸즈코퍼레이션 회장을 제2대 협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임기는 2017년 10월까지다. 승현창 회장은 자동차 휠 제조사인 핸즈코퍼레이션을 이끌고 있다.

승 신임 회장은 "튜닝협회 회원사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협회는 튜닝부품 인증제도, 기술인력 양성 프로그램 개발, 튜닝카 전시회 및 모터스포츠 대회 개최 등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승현창 협회장은 내년부터 우승 상금 1억원의 튜닝카 경주대회인 '무제한 튜닝카 레이스'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