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파트의 평균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11개월 연속으로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전세물량이 부족하고 저금리에 따른 대출 부담이 완화되면서 가을 이사 철이 본격화됐기 때문이라는 것이 부동산업계의 시선이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기준으로 평균 아파트 전세가율은 72.9%를 기록했다. 특히, 수도권(0.72%)에선 서울(0.78%), 인천(0.71%) 경기(0.67%) 모두 올랐다.

분양대행사 유성의 문상동 부장은 "전세가율이 상승하는 것은 전세 물량이 부족해 전셋값이 계속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라며 "실수요자들이라면 천정부지로 치솟는 전세가를 걱정하기보다는 이번 기회를 통해 매매에 나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전세가율이 높아지면서 집을 사자는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 특히, 서울에서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라면 서울 4대문 내 위치한 중구 황학동 2523일대에 마감이 임박한 주상복합아파트 '황학동 황학아크로타워'를 눈여겨봐야겠다.

이 주상복합 아파트는 3.3㎡당 매매가가 1300만~1500만 원대로 인근에 있는 단지와 비교 시 3.3㎡당 300만~500만원 가량이 저렴하다. 여기에 서울 4대문 안에서 10년 내 이 같은 가격으로 매매에 나선 단지가 없어 더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황학동 황학아크로타워'는 지하 6층~지상 20층 3개 동 규모로 110.52~193.9㎡ 총 263가구로 구성됐다. 이 중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110㎡가 공급 가구 수의 40%를 차지한다.

지상 1~3층은 쇼핑시설, 4층은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시설, 5~20층은 3개 동의 타워형 아파트로 구성됐다. 커뮤니티시설에는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야외공원, 주민카페, 어린이놀이터 등이 들어섰다. 여기에 첨단 홈네트워크와 고급 마감재, 확장형 평면 등을 적용했다.

다양한 분양 조건도 제시한다. 입주지정일 내 잔금을 내면 잔금에 대한 이자를 지원 또 잔금 납부 시에는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잔금 이자지원 시 분양가의 최소 59%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또 인테리어 지원 및 특별 지원금을 선택할 수 있다.

단지 인근으로 동대문 쇼핑센터, 이마트, 비트플렉스 등의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고, 청계천과 남산 등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다. 여기에 왕십리 민자역사 개발로 더욱 풍요로워지고 편리해진 생활이 가능하다.

교통 역시 편리하다. '황학 아크로타워'는 2·6호선 신당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도보로 약 1분 정도면 이용할 수 있다. 또 충무로, 청계천로, 동호대교, 성수대교를 통해 도심과 강남 접근성이 편리하다.

'황학 아크로타워' 분양 관계자는 "지난 2003년 이후 서울 4대문 안에 3.3㎡당 1300만원대의 아파트가 공급된 적이 없다"며 "인근 뉴타운 수혜까지 예상되는 '황학 아크로타워'는 서울 도심권 내에서도 충분한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지방 원정 투자자까지 나서는 등 인기가 치솟고 있다"고 말했다.

유성 문 부장은 "황학아크로타워는 이 같은 부동산시장 상황으로 큰 인기를 끌면서 분양 마감이 임박한 상황"이라며 "이 현장은 '전세 사전 예약제'를 운영하고 있는데 매매 전 사전에 전세를 맞춰놓고 후 매매를 실시해 초기 경제적인 부담감을 줄이고, 또 전세 계약자들에게는 인근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선호하는 평형대를 선착순으로 사전 청약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 황학동 2523일대 '황학동 대림아크로타워'에 마련된 샘플하우스는 직접 관람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