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전날보다 소폭 하락하며 690선이 무너졌다.
21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4.68포인트(0.68%) 하락한 686.53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731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29억원, 262억원을 순매도했다.
대부분의 업종 지수가 하락했다. 방송서비스, 디지털콘텐츠, 소프트웨어, 컴퓨터서비스, 반도체, 음식료담배 등이 1% 넘게 하락했다. 통신서비스, 정보기기, 출판 매체복제만 소폭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체로 하락 마감했다. 파라다이스(034230)와 CJ E&M, 메디톡스(086900), 코미팜(041960)이 1~2% 하락했고, 카카오와 동서(026960)도 하락했다. 셀트리온(068270)은 전날과 같은 종가에 거래를 마쳤고, 로엔은 소폭 상승했다.
세종텔레콤, 젠트로, 가희, 기산텔레콤(035460)등 7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광림과 아큐픽스, 서화정보통신도 20% 넘게 올랐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고, 에너지솔루션, 엔티피아, 금성테크가 10% 넘게 하락했다.
388개 종목이 올랐고, 639개 종목이 하락했다. 74개 종목은 보합권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