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의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LG하우시스는 3분기 영업이익이 459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53.9%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7189억원으로 4.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37억원으로 68.7% 늘었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개인소비자와 대리점 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창호 개·보수 영업을 했고, 중·고가 시트 바닥재 판매 증가, 고부가 인조대리석의 글로벌 매출 증가 등으로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4분기 이후에는 건축자재 시장 공략과 완성차에 적용되는 신제품 증가, 가전표면재의 글로벌 판매 증가 등을 통해 매출 증대와 수익성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