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신형 스마트폰 '아이폰 6s 〈사진 왼쪽〉'와 '6s플러스〈오른쪽〉'의 국내 예약 판매가 19일 오전 접수를 시작한 지 5~30분 만에 모두 마감됐다.
KT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시작한 예약 판매에서 1차로 준비한 5만대 분량이 10분도 지나지 않아 모두 마감됐다고 밝혔다. SK텔레콤도 오전 9시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해 30분 만에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이 판매한 물량은 5만대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LG유플러스도 5분 만에 1차 예약 판매를 마감하고 정오부터 2차 예약 판매를 재개했다.
한 통신사 관계자는 "올해 신제품은 작년보다 가격이 10만원 이상 올라서 판매가 부진할지 모른다는 우려가 있었는데, 아이폰 마니아층이 일제히 예약 판매를 신청한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사전 예약은 언제든 취소가 가능하기 때문에 실제 흥행 여부는 공식 출시일인 23일 이후 판매량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
입력 2015.10.20.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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