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속리산 국립공원에서 올해 내수시장 판매 목표(10만대) 달성을 다짐하는 '2015년 국내 영업본부 목표달성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쌍용차는 올 9월까지 6만9243대를 판매, 지난해 내수 판매 실적(6만9036대)을 뛰어넘는 실적을 냈다.

쌍용자동차는 속리산 국립공원에서 '2015년 판매목표달성 결의대회'를 열었다.

송영한 쌍용차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수출실적이 저조하지만, 티볼리 판매 호조로 내수시장에서 성장률을 기록했다"며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 판매 네트워크 확대 등으로 내수시장 판매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