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준중형 SUV인 신형 스포티지 1.7 디젤 모델〈사진〉을 15일 출시했다.

지난달 출시된 2.0 모델을 다운사이징(엔진 배기량을 낮추되 연료 효율성과 출력을 높인 기술)했다.

최고 출력 141마력에 복합 연비는 리터(L)당 15.0km다. 일반 강판보다 10% 이상 가벼우면서도 강도는 2배 이상 높은 초고장력 강판을 적용했다. 가격은 2253만~2449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