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8일 초박형 노트북 PC '그램' 시리즈(사진)를 한국에 이어 북미 시장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그램 시리즈는 14인치 크기 2종(14Z950-A.AA3GU1, 14Z950-A.AA4GU1), 13인치 1종(13Z950-A.AA3WU1) 등 총 3종이다. 14인치 그램의 무게는 980g, 측면 두께는 13.4mm다. 노트북의 두뇌 역할을 하는 중앙처리장치(CPU)는 인텔 5세대 제품이다. 노트북 외부 덮개는 항공기에 쓰는 카본마그네슘, 리튬마그네슘 등 신소재를 사용해 무게를 줄이고 내구성을 강화했다.

전원을 누르지 않고도 노트북을 열면 자동 부팅되는 오픈부팅, 화면을 장시간 볼 때 눈의 피로도를 덜어 주는 리더모드, 비밀번호 대신 얼굴 인식을 통해 컴퓨터에 접속하는 페이스인 등 편의기능도 탑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