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의 인도 전략 차종인 '크레타〈사진〉'가 3개월 연속 인도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시장 판매 1위를 기록했다. 현대자동차는 "'크레타'의 9월 한 달 판매량이 7256대로 집계됐다"며 "올 9월까지 4개월 만에 2만3117대가 팔렸다"고 6일 밝혔다. 크레타는 인도에서 1.6L 가솔린, 1.6L 디젤, 1.4L 디젤 모델 등 3가지 엔진으로 판매 중이다. 올 6월 출시 직후부터 호조를 보여 7월부터 지난달까지 3개월째 인도 소형 SUV 부문 1위에 올라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재 크레타 계약 물량만 약 5만대로 계약 후 차를 받으려면 3개월을 기다려야 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김성민 기자
입력 2015.10.07.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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