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클렌징 디바이스 제조업체 클라리소닉이 진동클렌저 1세대 제품 '미아1(사진)'을 국내에서 첫 한정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클라리소닉은 진동 클렌징 기기를 만드는 업체다. 진동 클렌징 기기는 장착된 모(毛) 브러쉬가 초당 수백회씩 좌·우로 움직여 피부 표면과 모공에 묻은 불순물을 씻어내는 기기다.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미아1은 10대처럼 여린 피부를 위한 진동 클렌징 기기다. 클라리소닉의 주력 모델인 미아2 모델의 전작이기도 하다. 가격 또한 전 기기 라인 가운데 가장 저렴하다.
클라리소닉 관계자는 "미아1은 핵심 기능은 살리고 가격은 낮춘 제품"이라며 "작동법이 간단해 진동클렌저를 처음 사용하는 소비자가 쓰기 적합하다"고 말했다.
클라리소닉은 미아1 출시와 함께 10대 청소년을 위한 '스튜던트 킷(Student Kit)'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만 23세 미만 소비자가 학생증을 소지하고 클라리소닉 백화점 매장을 찾으면 정가 16만원인 미아1 제품을 13만50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