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각) 오전 중 미국 뉴욕 증시가 상승하고 있다. 고용 지표 개선이 증시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현지시각으로 오전 9시57분 기준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산업평균은 전날보다 1.21% 상승한 1만6243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대형주 중심의 S&P500은 1.31% 오른 1908선에서 거래 중이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1.50% 상승한 4585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번 달 비농업 부문 민간 고용 지표가 호조를 보인 것이 증시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미국 민간 고용조사업체 ADP는 9월 비농업 부문 고용자 수가 전달보다 20만건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한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