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약세 마감했다.

25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18포인트(0.17%) 내린 682.70에 장을 마쳤다. 개장과 동시에 상승 출발한 코스닥지수는 오전 9시 25분을 기점으로 약세전환했다.

개인은 763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92억원, 394억원을 순매도했다. 연기금은 49억원, 투신권은 94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출판매체업종지수가 6.7% 가량 떨어졌다. 로엔이 하락을 이끌었다. 로엔은 전날보다 6700원(8.11%) 떨어진 7만5900원에 장을 마쳤다. 방송서비스업종지수는 2.3% 가량 떨어졌다. 섬유의류업종지수는 1,2%, 제약업종지수는 0.8% 가량 내렸다.

반면 운송업종지수는 2.35% 가량 올랐다. 비금속업종지수는 1.87%, 소프트웨어업종지수는 1.46% 가량 상승했다. 그 외 인터넷, 종이목재업, 금융업종지수는 1.1~1.2% 가량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하락했다. 메디톡스(086900)는 2.63% 떨어진 44만5000원, 이오테크닉스(039030)는 3.14% 내린 11만1100원에 거래됐다. 코오롱생명과학(102940)은 3.28% 떨어진 17만4200원을 기록했다. 시총상위 종목 중에서 두 종목은 올랐다. 다음카카오는 0.08% 오른 12만3000원, 컴투스(078340)는 2.12% 오른 11만5700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4개였다. SK텔레콤 품에 안긴 SK컴즈가 30% 상한가를 기록했다. TJ미디어는 30% 오른 3965원, 갑을메탈은 29.85% 오른 683원을 기록했다. 타이거일렉도 상한가를 쳤다. 광림은 나흘간 강세를 보이다 하한가로 떨어졌다. 한 주당 4300원에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