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는 이-글 벳에 대해 반려동물 시장이 커지면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22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이-글 벳의 반려동물 사업부는 2002년 설립 된 이후 미국, 캐나다 업체로부터 사료와 간식 등의 제품을 수입 유통하고 있다.
이정기 연구원은 "이-글 벳의 반려동물 사업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연평균 76%씩 성장했고, 작년 매출액은 76억원, 올해 110억원, 내년에는 157억원이 될 것"이라며 "우리 사회가 1인 가구 증가하고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면서 반려동물 시장도 커져 이-글 벳도 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이-글 벳의 동물약품 생산 시설도 180억원을 투자해 충남 예산에 증설했다"며 "동물약품 매출액도 올 해 144억원, 내년 216년, 2017년엔 338억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