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재 SE웍스 부사장
안녕하십니까. 이제 모바일은 단순한 IT 용어가 아니라 우리 생활로 완전히 들어왔습니다.
이전에는 밖에 나갈 때 지갑도 들고 버스카드도 직접 들고 나갔습니다. 이제는 스마트폰 하나만으로 버스카드를 대신하고, 전화를 하고, 지도를 보고, 약속을 확인하고 모든 것을 모바일로 하는 시대가 됐습니다. 이뿐 아니라 개인의 삶을 넘어서서 디지털로, 이어 모바일로 넘어가는 추세이기도 합니다.
IT 환경이 갈수록 글로벌화되면서 이렇게 스마트폰에 집중되고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작은 스마트폰이지만 더 많은 공간을 필요로 하고 정보가 점점 더 많아지면서 클라우드와 스마트폰은 뗄 수 없는 관계가 됐습니다.
PC를 썼던 환경에서 조금 더 나아진 환경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모바일 환경은 바뀌었는데 보안은 같이 발전했느냐 질문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스마트폰으로 생활도 하고 비즈니스도 할 수 있을 만큼 보안이 안전성을 충분히 제공을 해주고 있을까요? 그것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PC와 비교해보자면, 우리가 사용하는 PC들은 여러 가지 보안 관련 요소들이 지난 20년 동안 쌓였습니다. 그에 반해 모바일 환경은 10년도 채 안 된 IT 환경이다 보니 그것에 맞춰서 충분히 보안을 고려해서 구현한 후 설계해서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클라우드 시대가 되면서 모바일이 그걸 선도하는 기기가 되고 있을 때 보안은 정말 스마트폰과 결부될 수밖에 없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