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개그맨 정형돈과 아내 한유라가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한유라와 정형돈 그리고 배우 조인성의 묘한 삼각관계가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조인성은 과거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조정 입단 테스트를 받았다.

조인성은 친화력 테스트에서 친해지기 어렵다는 정형돈의 전화번호를 10분 안에 알아내는 미션을 받았다.

정형돈의 번호를 알기 위해 조인성은 "지난 번 족발 당수로 나를 때렸으니 치료비 청구하게 전화번호를 달라"고 했지만 정형돈은 "그런 이야기는 매니저를 통해 해라"고 거절했다.

그러자 조인성은 한유라의 이름을 언급했고, 정형돈은 "왜 남의 와이프 이름을 외우고 다니냐"고 정색했다. 조인성은 "제가 좋아하거든요"라고 답해 정형돈을 당황하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형돈, 당황스러웠겠다", "정형돈, 조인성 재치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