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주(9월 7일~9 월 11일) 증권사들이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한 종목은 5건이었다.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 건수는 20건이었다. 이 가운데 롯데푸드의 주가가 가장 많이 올랐다. 2015년 9월 3일, 향후 12개월 EPS(주당순이익) 추정치는 전주 대비 1.30% 상승했다.
◆ 투자의견 – 두산중공업 상향, 미래에셋증권 하향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들이 투자의견을 제시한 408건 가운데 6건이 상향조정됐고, 9건이 하향조정됐다. 유지 의견은 346건을 기록했다.
SK증권은 두산중공업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조정 했다. SK증권은 두산중공업의 2016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올해보다 각각 5.1%, 20.9% 증가한 17조9000억원, 931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아모레퍼시픽(090430)의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반면, 메리츠종금증권은 미래에셋증권(006800)의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조정했다. 대신증권은 산성앨엔에스의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시장수익률'로 하향 조정했다.
◆ 목표주가 – 롯데푸드 상향, 미래에셋증권 하향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제시한 종목은 총 403건이었다. 이 중 상향조정이 36건, 하향조정 39건, 유지가 282건이었다. 신규 제시는 46건으로 집계됐다.
키움증권은 롯데푸드의 목표주가를 97만원에서 137만원으로 올렸다. LIG투자증권은 로엔의 목표주가를 8만원에서 11만원으로 올렸다. 메리츠종금증권은 미래에셋증권의 목표주가를 7만8000원에서 3만4000원으로 하향 조정했으며, 대신증권은 산성앨엔에스의 목표주가를 13만원에서 6만원으로 제시하며 이전 대비 53.85% 하향 조정했다.
◆ 이익추정치 – 메리츠화재 상향, 태광 하향
2015년 9월 10일, 향후 12개월 EPS(주당순이익) 추정치는 전주 대비 0.49% 하락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금융 업종이 한 주간 1.03% 상승하면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소재(0.34%) 업종이 뒤를 이었다. 반면 에너지 업종은 한주간 1.90% 하락했다. 필수소비재(-1.37%), 의료(-1.05%), 산업재(-0.65%) 업종이 뒤를 이었다.
개별 재무제표 기준 EPS 추정치 조정건수는 총 35건이었다. 상향조정이 10건, 하향조정이 7건, 유지가 9건을 기록했다. 가장 큰 폭으로 상향 조정된 종목은 메리츠화재다. 동부증권은 메리츠화재의 EPS를 기존 764원에서 1348원으로 올려 제시했다. 이어 하나금융투자는 인트론바이오의 EPS를 이전보다 12.70% 상향 조정한 142원으로 제시했다.
반면 현대증권은 태광의 EPS 추정치를 기존 963원에서 671원으로 제시하며 이전 대비 30.32% 하향 조정했다. SK증권은 랩지노믹스의 EPS 추정치를 689원으로 제시하며 이전 대비 23.19% 하향조정 했다.
연결 재무제표 기준 EPS 추정치 조정건수는 상향 43건, 하향 75건, 유지 76건, 신규 54건으로 총 248건을 기록했다. 가장 큰 폭으로 상향 조정된 종목은 팬오션이다. 신영증권은 팬오션의 EPS를 기존 27원에서 80원으로 제시하며 이전보다 196.30% 상향 조정했다. 삼성증권은 LG전자(066570)의 EPS를 이전보다 12.0% 상향 조정한 1894원을 제시했다.
SK증권은 두산중공업의 EPS 추정치를 기존 851원에서 206원으로 75.79% 하향 조정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미래에셋증권의 EPS 추정치를 1897원으로 제시했다. 이전 대비 63.35% 하향조정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