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004800)이 조현준 사장과 조현상 부사장이 자사주를 매입했다는 소식에 오르고 있다.
11일 오전 9시 28분 현재 효성은 전날보다 5.53% 오른 13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효성은 조현준 사장과 조현상 부사장이 자사 지분을 추가로 매입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조현준 사장은 조석래 효성 회장의 장남으로 지난 3일부터 다섯 차례에 걸쳐 자사주 3만2609주를 장내 매수했다.
이번 매입으로 조 사장의 지분율은 11.70%에서 11.79%로 늘어났다. 조 회장의 3남인 조현상 부사장도 같은 기간 다섯 차례에 걸쳐 자사주 2만9982주를 장내 매수했다. 조 무사장의 지분율은 11.02%에서 11.10%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