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윤권 측이 결혼 소식에 공식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나윤권의 소속사 케이튠이앤엠코리아는 8일 동아닷컴에 "나윤권이 내년 초에 동갑내기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하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이어 "지인 소개를 통해 사랑을 키워왔다. 결혼을 하는 건 맞지만 구체적인 결혼 일정이 정해진 건 아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가수 나윤권이 1년 넘게 사귄 동갑내기 일반인 여자친구와 내년 3월쯤 결혼식을 올리기로 최근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나윤권은 지난 2004년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나였으면', '기대' 등 히트곡뿐만 아니라 안정된 가창력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나윤권, 결혼 축하드려요", "나윤권, 행복하게 사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