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함연지

뮤지컬 배우 함연지의 주식 보유 현황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함연지는 오뚜기 창업주인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오뚜기 주식을 증여로 보유하고 있다가 올해 초 뮤지컬 배우로 정식 데뷔하면서 `연예인 주식부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재벌닷컴에 따르면 지난 4일 현재 함연지가 보유한 상장 주식의 가치는 366억원으로 올해 초보다 171억8천만원(88.5%) 늘었다.

뮤지컬 배우 함연지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연예계 대표 로열패밀리도 관심을 끈다.

연예계 대표 로열패밀리로는 윤태영, 이이경 등이 있다.

윤태영은 과거 아버지인 윤종용 전 삼성전자 부회장과 스톡이미지 전문회사인 윤익주식회사에 공동 투자를 한 것으로 밝혀져 관심을 모았다. 
 
당초 윤태영이 `윤익주식회사`를 설립하고 사장에 취임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윤태영과 아버지 윤종용 전 삼성전자 부회장은 윤익주식회사에 투자만 하고 사장은 따로 둔 것으로 알려졌다.
 
윤태영이 투자한 윤익주식회사는 사진작가들의 사진을 판매대행 하거나 이용 권리를 판매하는 이미지 전문회사이다.

윤태영은 아버지 윤종영 전 삼성전자 부회장으로부터 상속받을 유산만 450억원대로 추정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이경의 아버지는 LG이노텍 이웅범 사장이며, 아버지 역시 훤칠한 외모의 소유자로 눈길을 끈 바 있다.

그룹 쿨의 이재훈의 집안 역시 상당한 재력을 자랑한다.

이재훈은 예송가구 창업주 이민희 씨의 자녀다.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4'에 출연한 가수 박윤하도 출판사 민음사의 박맹호 회장의 손녀이자 박근섭 민음사 대표, 김세희 민음인 대표 부부의 차녀로 연예계 대표 금수저에 이름을 올렸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함연지, 부족한 게 뭘까", "나도 저런 집안에 태어났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