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용석 불륜설이 화제인 가운데 강용석의 두 아들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6월 방송된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는 그의 두 아들이 출연해 아빠 강용석의 국회의원 시절 거짓 행동을 폭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 바 있다.

당시 강용석의 큰아들인 강원준 군은 "어느 날 갑자기 아빠가 과외를 하고 있는 나를 밖으로 데리고 나가시더니 행복한 웃음을 지으며 야구를 하자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쉬는 날이면 집에 누워만 계시던 아빠가 먼저 야구하러 나가자고 한 것이 이상했는데 알고 보니 국회방송 촬영을 위한 것"이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평소 귀찮아서 잘 놀아주지 않던 아빠가 카메라 앞에서 평소에도 아이들과 자주 놀아준다고 거짓말을 했다"고 덧붙여 강용석을 당황케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강용석, 그랬었어?", "강용석, 평소에도 좀 잘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