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만의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가수 MC몽에 관한 무당의 예언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08년 방송된 SBS 스타킹 71회에 출연했던 아기무당 이소빈은 MC몽에게 "죽을 죄를 지었다"고 말을 건넸다.
이에 MC몽은 "엄마랑 싸웠는데 그게 죽을죄냐"고 웃었지만 아기무당은 다시 한 번 단호하게 "죽을 죄를 지었다"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 MC몽은 병역법 위반 혐의, 공무원 시험에 허위로 응시한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으며 국민들의 지탄을 받았다.
MC몽은 자신의 앨범 중 수록곡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시간' 중에서 "꼬마 점쟁이야, 네가 딱 맞췄어"라는 가사를 담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과거 아기 무당이 MC몽에게 "죽을 죄를 지었으니 많이 빌어야 한다"고 언급한 부분을 뜻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MC몽은 지난 4일 오후 8시 서울 홍대 브이홀에서 6년만의 콘서트 '몽스터(MONGSTER)' 첫 공연을 무사히 마쳤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MC몽, 과거 아기무당 발언 듣고 소름돋았음" "MC몽, 대박, 지금 그 아기무당은 어떻게 컸을까. 한번 가보고 싶네" "MC몽, 정확히 예언하다니 정말 신기해" 등의 의견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