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혼자산다' 방송화면 캡처

지난 4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도끼의 쿨한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시에서 주관한 전기차 활성화 이벤트에 당첨돼 전기차를 받게 된 도끼는 "그냥 심심해서 응모했는데(당첨됐다)"며 "나라에서 지원금을 대는 차"라고 설명했다.

이어 도끼는 "저 차는 정말 가까운 약국용"이라고 말했고 차를 빌려 줄 수 있느냐는 무지개회원들의 질문에 "운전하고 싶으면 해보셔도 된다"고 쿨하게 말했다.

또 "상처나면 어떡하냐"는 질문에 "얼만큼 긁혔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지워진다"고 쿨한 모습을 보이던 도끼는 "반파시키면 어떡하냐"는 전현무의 말에 "반파시키면 법적으로"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도끼, 차 그렇게 쓸 거면 나주지" "도끼, 이 정도 재력인데 차 주는 건 서울시에서 투자한 돈이 아깝다" "도끼, 돈 많은 사람은 당첨 운도 좋네" 등의 부러움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