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새 스마트워치 '기어S2'에 우버, 나이키, CNN 등의 앱이 탑재된다.
IT 전문매체 테크크런치는 3일(현지시각) 기어S2가 출시될 때부터 1000개 이상의 앱을 이용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기어S2의 화면 크기는 1.2인치(약3.05㎝)지만, 화면 크기만 작을 뿐 기어S2앱에서도 스마트폰과 거의 동일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우버 앱을 사용하면 스마트폰 없이도 우버 택시 호출이 가능하다. 나이키의 '나이키 플러스 러닝'앱으로 자신이 달린 거리와 속도, 시간을 확인할 수도 있다.
기어S2는 삼성전자의 자체 운영체제(OS)인 '타이젠'을 사용한다. 삼성전자는 기어S2의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를 개발자들에게 전면 공개했다. 개발자들은 이를 이용해 스마트폰 없이 바로 기어S2에 접속해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