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아이쓰리시스템이 국내에서 유일한 적외선 센서업체로 국내 군수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3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7만2000원을 신규 제시했다.
박종선 애널리스트는 "아이쓰리시스템은 국내에서 유일한 적외선 센서업체로 2009년에 신제품을 개발하며 높은 시장지배력을 가지고 있다"며 "군수시장에서 안정적인 공급처를 확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아이쓰리시스템은 상대적으로 실적이 낮은 다른 국방항공 기업들과 다르게 봐야 한다"며 "2016년 이후 신형 유도무기 전력화를 추진하는 상황에서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