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페스티발

배우 백진희가 '내 딸, 금사월'에서 주인공 금사월로 분해 첫방송을 앞둔 가운데 과거 섹시 코미디 '페스티발'이 강한 노출보다 더 자극적이고 발칙한 대사를 했던 것이 화제다.

백진희는 극중 류승범을 유혹하기 위해 "어리면 좋잖아요! 까지면 더 좋구!"라는 대사를 날린다. 베일에 쌓인 어묵장수 상두를 열렬히 짝사랑하는 자혜는 온몸으로 들이대며 그에게 애정공세를 펼치는 연기를 무난히 소화한 백진희는 그후 충무로의 떠오르는 스타가 됐다.

한편 백진희가 출연하는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은 인간 삶의 보금자리인 집에 대한 드라마로,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드라마로 오는 5일 첫방송 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백진희, 야하다", "백진희, 그저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