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2일 중국 장쑤성(江蘇) 난징(南京)에서 열리는 중국 최대 IT(정보기술) 전시회 CIS(China International Software Show)에서 한국 기업들로 구성된 한국관을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코트라의 한국관에는 포엔스, 서울정보시스템 등 14개 중견·중소 IT 업체가 참여한다. 한국은 올해 처음으로 공식 '협력 국가(파트너컨트리·Partner country)'로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 전시회는 2일부터 사흘 동안 진행된다.
코트라는 장쑤성 과학기술청, 난징 소프트웨어협회와 합께 중국 IT 분야 바이어들을 유치해 약 100여 개의 중국 기업과 국내 기업 간의 일대일 사업 상담을 주선한다.
CIS는 중국 최대 IT전시회다. 지난해 CIS엔 화웨이, 판다, ZTE 등 중국 대표 IT기업과 마이크로소프트(MS), IBM, SAP 등 총 32개국에서 1131개 업체들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