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은 한일시멘트에 대해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2일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는 16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박세라 애널리스트는 "한일시멘트(300720)는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가지고 있어 시멘트 업계에서 유일하게 두 자릿수의 부채 비율을 기록하고 있다"며 "향후 진행될 산업구조조정에서 다른 기업들에 비해 경쟁력을 가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한일시멘트는 충청북도 단양에 주요 생산 시설이 들어서 있어 수도권 건설 경기에 영향을 받는다"며 "최근 수도권 부동산 경기가 호전되면서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