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올 8월에 내수 6201대, 수출 3856대를 포함해 총 1만57대의 판매실적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판매는 지난해 8월보다 30.8% 증가했다. QM3는 2119대가 팔려 올 4월 이후 5개월 연속 월 2000대 이상 판매됐다.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에서 탁월한 연비와 주행성능으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SM7 노바와 SM5 노바는 각각 675대와 1623대가 팔렸다. 도넛 모양의 LPG 탱크를 장착해 실용성과 경제성이 돋보이는 SM7 노바 LP3는 출시 첫달에 404대를 판매했다.

8월 수출은 닛산 로그 모델이 연식 변경으로 생산 물량이 조정된 영향을 받았다. 르노삼성은 생산품질을 인정받아 올해 수출용 로그 물량을 10만대까지 확보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