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캡쳐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이주노가 사기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31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해 1월 동업자 최모 씨에게 사업자금 1억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이주노를 이달 12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주노와 부인 박미리의 우여곡절이 많았던 결혼 뒷 이야기가 재조명되고 있다.이주노는 과거 23살 연하 부인과의 결혼으로 세간의 관심을 받은바 있다.

이주노 부부는 과거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결혼부터 임신에 얽힌 이야기를 밝혔다. 부인 박미리는 당시 "이주노와의 교제사실을 임신 5개월까지 숨겼다"면서 "지금은 시댁에 살고 있다. 친정엄마가 매몰차게 대하니시니까 서운하면서도 미안했다"며 눈물을 터뜨렸다. 박미리의 어머니는 둘의 결혼을 극구 반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