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 전문 기업인 야마하뮤직코리아가 교회 음향 설비 교육 프로그램인 '야마하 음향아카데미'를 오는 9월 12일 개강한다고 31일 밝혔다.
'야마하 음향아카데미'는 중소교회 음향 관계자 들을 대상으로 여는 초보자 과정으로 서초동의 '야마하 아티스트 서비스 서울(Yamaha Artist Service Seoul)'에서 열린다. 총 4주 과정으로 매주 토요일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야마하뮤직코리아 공식 홈페이지(kr.yamaha.com)나 야하마교회지원팀(02-3467-3311)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 10명까지 1인당 10만원의 수강료를 받는다. 야마하 음향아카데미를 신청하게 되면 교육 교재 및 수료증을 받을 수 있으며, 악기 조율 등에 대한 특강을 들을 수 있다.
참가비는 전문 음향 장비나 적절한 운영인력이 부족한 국내 개척교회에 기부 될 예정이다. 야마하뮤직코리아 교회지원팀 조광래팀장은 "교회의 음향 시스템의 경우 전문인력이 운영해야 하지만, 중소형 교회의 경우 전문 인력이 부족해 음향 장비를 제대로 활용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