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8월24일~8월28일) 장외주식시장에서는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다. 특히 올리패스가 17% 넘게 하락하는 등 바이오 관련주가 약세를 보였다.

30일 장외주식 정보제공 전문업체 프리스닥(www.presdaq.co.kr)에 따르면 바이오 관련주 가운데 유전자 치료제 전문업체 올리패스는 17.4% 내린 9만5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바이오신약 개발 전문업체 선바이오가 12.8% 내린 8만5000원, 줄기세포 전문 바이오벤처기업 강스템바이오텍이 10% 내린 1만8000원, 분자진단 전문업체 솔젠트가 10% 내린 4500원에 장을 마쳤다. 이어 보톡스 전문업체 휴젤이 9% 가까이 내린 25만5000원, 화장품소재 전문업체 바이오제닉스가 8.6% 내린 8000원, 종양세포 분리기술 전문업체 싸이토젠이 7.7% 내린 1만8000원이었다. 부광약품 계열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전문업체 안트로젠이 7.4% 내린 3만1500원, 치과용 의료기기 전문업체 메가젠임플란트가 5.9% 하락한 8000원, 항암치료제 전문업체 신라젠이 5.7% 내린 2만87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임플란트 및 임플란트용 인공치아 전문업체 덴티움이 3.5% 내린 5만4500원, 인공장기 연구개발 전문업체 엠씨티티바이오가 3.3% 내린 2만9000원, 융합기술생명공학 전문업체 엔솔테크가 2.7% 내린 2만7250원, 건강기능식품 전문업체 노바렉스가 1.8% 하락한 2만7500원에 장을 마쳤다.

바이오 관련주 중 삼성전자의 초음파 진단장비 전문 자회사 삼성메디슨이 10% 오른 9900원, 진단장비 전문업체 휴마시스가 9.5% 오른 1만1500원에 마감했다.

IT·소프트웨어(SW) 서비스 관련주 가운데 LG그룹 계열 IT서비스업체 LG CNS가 7.4% 내린 3만1500원, 현대차 계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전문업체 현대엠엔소프트가 5% 하락한 4만7500원, 모바일 플랫폼 전문업체 옐로모바일이 3% 가까이 내린 3백30만원에 장을 마쳤다.

기업공개(IPO) 관련주는 혼조세를 보였다. 지난 4월 코스닥 상장심사를 청구한 항체 신약 개발 전문업체 다이노나는 한주간 13.6% 내린 2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2일 코스닥 상장심사를 청구한 펩타이드 전문업체 애니젠이 8.6% 내린 4만2500원, 지난 13일 코스닥 상장심사를 청구한 항공기 부품 제조사 하이즈항공이 4.6% 하락한 3만1500원을 기록했다. 지난달 코스닥 상장심사를 청구한 페이스북 기반 소셜 게임 전문업체 더블유게임즈가 3.5% 내린 8만4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지난 6월 코스닥 상장심사를 청구한 암 진단키트 전문업체 에이티젠과 화장품 및 생물의약품 전문 바이오벤처기업 케어젠이 지난 27일 코스닥 상장심사를 통과했다는 소식에 한 주 간 각각 10% 오른 3만8500원과 8.3% 오른 19만5000원에 장을 마쳤다. NH스팩2호와 합병을 통해 오는 9월 상장을 추진 중인 진단시약 및 진단기기 전문업체 바디텍메드도 7.1% 오른 15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타 주요종목 가운데 국내 유일의 증권금융회사 한국증권금융이 4.8% 오른 1만62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원격검침장비 전문업체 코리센이 4.8% 오른 5500원, 산업용 밸브 전문업체 피케이밸브가 2.5% 오른 4100원에 장을 마쳤다.

통신용 장비 전문업체 알에프에이치아이씨가 14.3% 내린 2만4000원을 기록했다. 현대모비스로 대주주가 변경된 자동차 진단장비 전문업체 지아이티가 9.4% 내린 1만4500원, 지난해 4월 현대엠코와 합병한 현대건설 자회사 현대엔지니어링이 8.6% 내린 80만원, 화장품업체 네이처리퍼블릭이 2.1% 내린 9만2000원에 각각 지난주 거래를 마감했다.